2010년 12월 9일 목요일

Broken Social Scene - Almost crimes (Radio kills remix)



1. Capture the Flag
2. KC Accidental
3. Stars and Sons
4. Almost Crimes (Radio Kills Remix)
5. Looks Just Like the Sun
6. Pacific Theme
7. Anthems for a Seventeen Year-Old Girl
8. Cause = Time
9. Late Nineties Bedroom Rock for the Missionaries
10. Shampoo Suicide
11. Lover's Spit
12. I'm Still Your Fag
13. Pitter Patter Goes My Heart









Broken social scene - Almost crimes (Radio kills remix)

 
- 12월도 몇일 안남았네..앁.. 열심히 !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THRASHER SKATER OF THE YEAR 2010


Reader votes, input from other pros, contributions to the mag, video coverage, and gut instinct all combine here. Jake delivers the news to a guy who has one of the gnarliest approaches to skating we've ever seen. And the 2010 SOTY winner is...




Leo Romero in Toy Machine - Brain Wash (2010)

THRASHER Mag 에서 선정한 올해의 스케이터

Emerica - Stay Gold와 Toy Machine - Braom Wash에서의  

Leo Romero.. 완벽에 가까운 핸드레일 컨트롤와 스케일...

-Thrasher Magazine: http://thrashermagazine.com/

Burn out




이제 2010년도 한달 남았다..

최선을 다해 미치도록 치열한 삶을 사는 것일 뿐

연말이라고 들뜬 마음 따위는 집어 치우고

계속해서 달리는 것일 뿐

SLAYER CHRISTMAS LIGHTS LIGHTORAMA 2009



벌써 크리스마스구나..

shit..

Adidas 17 trick line HD



필르머가 더 대단하네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Last Moments


소름 돋는다..

RATM의 1집 앨범이 생각 나는군..

나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 할 만한

그때 당시 Nirvana - Nevermind, Radiohead - The bend와 함께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거침없는 랩과 리듬.. 혼을 감동 시켰던.. 말이 필요없는



Tracklist:
01. Bombtrack
02. Killing In The Name
03. Take The Power Back
04. Settle For Nothing
05. Bullet In The Head
06. Know Your Enemy
07. Wake Up
08. Fistful Of Steel
09. Township Rebellion
10. Freedom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SKATEISTAN - To live and skate in Kabul


Amazing Two Legged Dog

낙영아 봐라..

진짜 개님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태어날때부터 기형으로 태어나서 어미개마져도 포기했던 강아지.
(약한 존재로 태어난 새끼는 애초에 살지 못하게 하려는 동물들의 습성때문에 어미개는 이 개를 자기 몸밑에 깔고앉아 있었다네요)
좋은 가족을 만나서 오늘날까지 이렇게 감격적으로 살아있네요.
의사는 안락사를 권했지만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키워낸 결과
이젠 외국에서 온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주는 therapy dog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개님의 이름은 Faith 입니다.


인생에서 후회하는 것들


공부 좀 할 걸..

배우고 싶었는데..

술 어지간히 먹을 걸..

더 화끈하게 놀 걸..

70대가 가장 슬프군..

Kenny Anderson

Skeit Friday !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
보드타러 가야지

컨디션도 좋고 신난다